청국장 만드는법

 문의하시는분들이 많아 소개합니다 대충 만드는법은 아는데 실제 만들어 보시면 잘 않되는때가 많죠 특히나 도시에서는 더욱더 그렇죠  특별한 비법이 있는건 아니지만 몇가지 유념하셔야할 일이 있습니다

청국장의 독특한 냄새를 싫어하는분들도 많지만 오히려 그맛을 아주 좋아하시는분들이 상당히 많다는사실이 재미있죠 이웃 일본에서도 청국장을 아주 좋아하는데 우리와는 비교가 않될정도로 좋아하더군요 김밥에도 넣고 양념을 하지 않은채로 실이 줄줄 나오는걸 그냥 먹어요

그런데 그사람들이 청국장 만드는방법은 우리와는 약간 틀리는데 아예 효소균을 사용하여 누구나 실패없이 만들지만 왠지 맛이 우리것보다 없어요

사람마다 다들 만드는방법이 다르겠지만 저희가 만드는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콩을 푹 삶아야 하는데 대략 6시간정도 삶습니다 완전히 삶아지면 적당히 식히는데 김을 완전히 날려보낸후 대략 50~60도 정도로 식고나면 대나무 그릇같은곳에 퍼는데 밑에 짚을 깔아야 합니다 이게 최고의 노하우인데 효소균이 생기는 가장 좋은조건이 짚에서 발생하는데 콩 중간에 짚을 말아서 넣어두면 더욱 좋죠 그러고는 아랫목 따뜻한곳에 약 3일간 띄우는데 중간에 웬만하면 열어보지 말아야 합니다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상당하죠 아마 도시에서는 애들 때문에 만들지 못할정도 겠죠

3일후에 열어봐서 콩을 저어보면 실이 생기는데 잘뜨고나면 이 실이 아주 많이 생깁니다 그럼 다된겁니다 이제는 냉장고에 보관하셔야 하는데 그래도 약 1달이 지나면 시어지죠 그러니까 많이 만들 수가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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