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씨 베게

  매실씨를 이용하여 베게를 만들면 좋다고 합니다 약간 까다롭긴 하지만 건강에 좋다고하니 한번 해봄직 하지요 우선 매실씨를 분리해 내는게 좀 어렵지요 물에 며칠 담궈두면 불어서 분리가 되기도 하며 쉬운방법은 엑기스 담은 매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우니까요 우선 엑기스를 담고 남은 매실을 솥에 넣고 푹 삶은후 식힙니다 이것을 소쿠리 같은 것을 이용하여 매실살과 씨를 분리하는데 매실살은 다시 솥에 넣고 고아서 매실쨈을 만들면 되고 씨는 다시 깨끗이 씻은후 말리면 되지요      

어딘가 기사가 난 것을 모은 것이 있는데 소개합니다
매실씨 베고 누워 ‘상큼한’ 꿈 꿔볼거나

6월은 매실이 익어가는 계절이다. 매실은 유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 노란빛이 살짝 감돌 때 딴 씨알이 굵고 제대로 익은 것이라야 향도 강하고 약효도 좋다고 한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끈 드라마 <허준> 덕분에 불기 시작한 매실 열풍은 차와 술, 고추장 장아찌 엑스 등 식품을 넘어 올해는 매실씨로 만든 건강베개까지 등장했다.

◇ 매실씨 베개 만들기=매실주를 담가 3~6개월 우러낸 뒤 씨앗을 건져 써도 되지만 그리 권할 만한 방법은 아니다. 매실농장에서는 매실작두와 같은 전용기계로 대량으로 씨를 빼낸 뒤, 물에 한나절 이상 불려 아직 주변에 남아 있는 과육까지 깨끗이 씻어낸다. 그런 다음 씨를 끓는 물에 푹 삶아 건져 햇볕에 바싹 말린다.

광목으로 만든 베갯잇에 약 1200개 정도의 씨를 넣으면 어른 목을 받치기에 적당한 높이가 된다. 예로부터 널리 쓰이는 녹두나 메밀껍질 베개들이 먼지가 날리거나 땀냄새가 배는 등 오래 쓰기에는 적당치 않았던 반면에 매실씨 베개는 몇번이고 속까지 삶아서 다시 새 기분으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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