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3월 20일입니다 이제 매화가 만개인 것 같습니다 원래 매화는 벚꽃,배꽃,복숭아등 비슷한 나무들과 비교하면 멀리서 보면 오히려 뒤떨어지기가 쉽습니다 그것은 다른꽃 예를들어 벚꽃같은 것은 가지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피는데 비해 매화는 꽃과함께 가지가 드러나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그다지 아름답다는 느낌이 적을 듯 싶습니다 하지만 왜 옛부터 그림이나 시의 소재로 매화가 으뜸으로 쳤는지 요즘 가만 생각해보면 오히려 드러나는 가지와 어울려서 꽃의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화가지는 가시도 있고 꽃이 없으면 보기가 별로죠 이게 꽃과 어울리면서 매화를 더욱 화려하게 치장을 하게 되어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찍으면 단연코 매화가 가장 아름답죠

 

 

       

 

 

 

        

 

 

 

 이놈은 겹꽃이죠 복숭아도 꽃복숭이라고 꽃만 보는 복숭이 있죠 열매는 좋지를 못한데 이놈은 겹꽃인데 열매는 정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꽃잎의 숫자가 배입니다 제보기는 아름답다기보다 오히려 홑꽃보다 지저분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 처음필 때 모습입니다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