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이란

위그림에서 보이는 가운데 말린잎과 그옆 펴진잎 두잎만 땁니다 그것도 하나하나 손으로만 말입니다 어쩌다가 그밑의잎도 들어 가지만 거의 이 두잎만 사용하여 우전을 만듭니다 그런데 사실은 우전의 특징은 이 두잎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새잎은 이런식으로 돋아 나기 때문에 두잎만 딴다고 우전이랄 수는 없습니다 시기가 언제인가가 사실은 더욱 중요하죠 아무리 어린잎 두잎만이라도 시기가 곡우를 넘기면 우전특유의 그맛 (연두빛 그윽한맛)은 사라지게 됩니다

저희 서재골다원의 우전제품은 분명 곡우를 기준으로 생산하고 있읍니다
곡우가 넘어가면 잎이 아무리 작아도 세작으로 등급을 정하게 됩니다
재미난 사실은 대부분의 차애호가들이 차의 질을 평가할 때 차잎의 크기를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는것이 운영자의 생각입니다 달리 평가할 기준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차잎의 크기로만 기준을 삼는 것은 자칫 진정한 차의질을 평가할 수가 없으며 아무리 잎이 크더라도곡우전 첫물차는 우전특유의맛을 간직하고 있으며 아무리 잎이 작아도 절기가넘은것은 틀림없이 우전맛이 나질않는게 사실입니다

내용량;100g              가격;5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