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녹차에 농약을 사용하는문제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실것같아
올립니다 마침 방문자분께서 아주 원색적으로 질문하신분이 계셔 차라리 이걸 소개하는게 낫겠단
생각이 들어 소개합니다

차 재배 및 가공의 식품안전성에 대한 궁금증

게시판에 올라온 글중 질문내용이 원색적이고 많은분들께서 궁금해 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따로 소개합니다 답변또한 원하신 바대로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했습니다

질문:화개 차를 항상 애용하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차의 특성상 다린물을 고객분들이 직접 먹게 되는데요...

요즘 워낙 먹거리가 믿을것이 없어서 노파심에 질문하나 드릴께요~

화개 차는 종류가 많은데요~ 모두 야생차인가요?

차 재배할때의 농약사용여부는 알 수 없는것 아닌가요? 확인할 방법도 마땅하지 않고요...

이점에서 확실하고 통쾌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신뢰가 충분히 갈 수 있도록....

또한 어떻게 가공하는지 궁금합니다... 차를 따서 따로 세척도 하나요?

세척할때 일종의 세제를 사용하는지... 아니면 그냥 물에만 헹구는지 궁금하네요..

화개에서는 차 생산지에서 직접 가공을 해서 다른곳보다

더 신뢰가 가는 것은 사실이나 가공과정이 참으로 궁금하네요~!

솔직하고 진실된 상세한 가공과정 및 절차를 알고 싶습니다!

늘 차를 마시기에 가공과정상의 식품으로서의 안정성에 대하여 많이 궁금하네요...

차의 가공과정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듣고 싶네요~ 알려주세요~

좋은제품~ 늘 애용할 것을 약속하면서... 수고하세요~

답변: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동근교의 차라고 해서 다 야생차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들 이곳차를 야생차라고 하는 이유는 다른지역(보성,제주)에 비해 집단관리 재배 되지는 않다는것이지요
따라서 비료사용역시 거의 없거나 있다고 하더라도 적겠지요
농약 걱정을 많이 하시니 아주 극단적인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이웃 일본의 경우 농약을 많이 치고 있습니다
비료사용은 물론,비료를 주지 않으면 생산이 거의 어려울 정도까지 되었지요
하지만 녹차는 새잎을 따서 만들다 보니 새잎을 딴후에 농약을 친다고 하니 새잎에는 묻질 않겠지요
그러니 일본과 같은 아주 까다로운 국가에서도 농약걱정을 거의 하지 않지요
우리와는 먹는양적인면에서 비교할수 없을정도지만요
우리의 거의 100배이상을 먹고 있으니까요
1인당 소비량을 봤을때 얘깁니다
그러면 여기 얘기를 하겠습니다
이곳은 소규모로,더구나 녹차로 전업농을 삼지를 않지요
그러니까 농약은 칠 필요도 없으며 비료를 할만큼 녹차가 돈이 되는 말하자면 다른작물에 비해 관심을 끄는 작물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건 할 필요가 없다는 얘깁니다
여기서는 녹차에 벌레가 먹지 않습니다
모든 농산물이 마찬가지인데 과잉보호를 할 때 병충해가 오게 되는 것이지요 들깨잎이나 상치를 집에서 키울 때 어떤벌레도 그걸 먹는놈은 없습니다 하지만 집단적으로 많이 키우면서 비료살포등 과잉보호를 하게되면 잎이 약해지기 때문에 벌레가 먹게 되는것이지요
다음 차를 가공할때 씻느냐고요?
아닙니다 씻지 않습니다
새잎은 생긴후 불과 1주일이내에 딸정도로 크기 때문에 씻을 필요도 없으며 그러면 가공이 되지 않습니다
신뢰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솔직히 별걱정을 다하신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희들 현실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의 생각이겠지만 단언컨데 그런 걱정 하시지 않아도 된다는게 결론 입니다
더 상세한 의문이 계시면 전화를 주시지요
참고로 저희들은 전혀 걱정없이 일반인보다 거의 100배 가까운양을 매일 먹고 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