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의 과음문제라.........


녹차가 성질이 조금 찬 성질이라 항간에 많은양을 먹는건 좋지않다는 얘기가 있긴 합니다 물론 많은양은 좋지 않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많다는게 어느정도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왜 유독 녹차를 약으로 생각들을 하는건지 참 이상할때가 많습니다 녹차의 성질은 그저 서늘한 정도이며 그정도는 우리가 늘 먹고있는 식품정도이니 그다지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녹차가 우리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약으로 생각들을 하시는분들이 있지요

단지 몸이 아주 냉한 사람이나 장이 차서 평상시에 설사를 자주 하시는분등 건강상태가 썩 좋질 않으신분들은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많은양일때 말입니다

이웃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이문제가 대두 되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생활 그자체이지요 밥먹다가도 물 먹고 싶을때는 녹차물이며 평상시 녹차를 우리 보리차 먹듯이 합니다 하지만 별로 걱정하질 않지요 과음문제로 말입니다

스님들처럼 채식만을 하는사람들은 속을 깍는다는 우려도 하는데 녹차가 노폐물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지요 그러다 보니 채식하는분들은 당연히 우려를 할수도 있는데 식전에 많은양은 걱정할만 하지만 그렇지 않을시는 별로 우려 하시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꼭 걱정이 되시는분들은 발효차를 드시는것도 좋을 것입니다 발효차는 녹차에비해 성질이 많이 누그러져서 냉한 성질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으며 뜨거운물을 바로 우려도 맛이 손상이 가질 않아 요즘 발효차가 많이 보급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참고로 운영자나 주위분들의 녹차 음용에 대한 예를 들어봐야겠습니다 몇잔정도가 아니고 시간역시 몇분정도가 아니라 차 좋아하는 사람 만나게 되면 정말이지 그날은 과음을 하게되는데 아침먹고 치우고 찻상 펴고 점심먹고 치우고 찻상펴고 저녁먹고 치우고 찻상펴고 하다가 새벽 2시쯤 자기도 하지요 양으로 치자면 말떼기지요뭐 계속해서 화장실 가면서 말입니다 이런일 희귀한일 아니지요 하지만 아직 꺼떡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한마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식품일뿐이라는겁니다 약이 아니라 말이지요 성질역시 그다지 특별날정도는 아니고요 드셔보시고 편치 않을 때는 줄이시면 되는 것 아닙니까? 녹차를 만들어서가 아니라 너무 잘못 과장되게 알려져 있는게 안타까워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