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16년햇차 출하개시

 금일 4월25일입니다 올해 햇차가 작업중입니다 26일 내일부터 첫발송됩니다 예약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혹시라도 마음에 드시지 않을시는 언제고 환불이 됨을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년부터 우전,세작 구분을 하지 않고 "서재"라는 상품명으로 만들고 있으며 그다음등급제품으로 중작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년전부터 녹차 잎을 따는 일손을 구하는 일이 어려워 졌습니다 이유인즉 시골의 일손은 거의가 노인들이 담당 하고 있는데 지금은 그 노인들이 상당수가 돌아가셔서 녹차잎 딸분들이 얼마 남지않았을뿐 아니라 남은분들역시 많이  따시지도 못하며 많이 힘들어 하시지요 그러다보니 언젠가부터는 녹차의등급을 없애는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초기잎을 딸때는 많은 일손이 필요하고 어느정도 잎이 커지고나면 그때부터는 적은일손으로도 많은 양을 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전잎을 딸 때 한사람이 1kg을 제대로 따기가 어려운데 세작때가 되면 그것의 다섯배가량 딸 수 있지요 그러니까 녹차의 등급을 없애게 되면 소수의 인원으로도 차를 만들기가 어렵지 않다는겁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차의질이 되겠는데 이문제는 그렇게 심각하지 않습니다 첫잎을 딴후 새로나오는 잎은 좀더 강한맛을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맛이 짙어져서 초기잎의 부드러운맛이 감해지는데 초기잎을 따지 않고 키워서 따게되면 맛의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는거지요 단지 보기에 잎의크기가 커져 있는걸 보게 되겠지요 우전잎의 모양을 즐기시는분들께서는 약간의 불만도 있으시겠습니다만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녹차의등급을 없애고 한등급으로만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우전 세작의 등급이 없어지고 세작 만들 때 쯤에 한꺼번에 다 한다는 얘 깁니다 정리하면 우전잎 나올때 따지 않고 잎이 더 커지길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딴잎으로 만드는겁니다 그리고 해마다 이때를 대비해서 실험을 해오고 있었는데 맛의차이가 그다지 나지 않다는걸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중작 드시던분들을 위해서 중작은 계속해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까요

그러니까 우전 세작이 없어지고 한등급(상품명;서재) 그리고 중작, 이렇게 두가지 상품이 되는겁니다

차 종류

시기

비고

서재

4월30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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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작

5월10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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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차

5월10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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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

5월10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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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차

5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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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용 녹차

6월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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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