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들국화가 요즘 한창이네요

들국화입니다 야생국화인데 요즘 한창입니다 집국화와는 달리 모양은 그리 좋질않지만 향은 아주 좋습니다 크기가 1.5cm를 넘지 않으니 별로 눈에 띄질않습니다 하지만 향은 아주 좋습니다
이때쯤에는 동네 할매들이 총 출동합니다 할머니들이래야 이분들이 다지만요 가지를 잘라와서 꽃을 하나하나 손으로 땁니다

 사람손이 무섭습니다 하루종일 따다보면 이렇게 광주리에 수북하게 모이지요 향도 좋고 참으로 예쁩니다

 끓는물에 살짝 데칩니다 꽃마다 가지고 있는 약간의 독성도 제거할겸 또 꽃잎이 시들어 떨어지는 것도 방지할겸 이렇게 순간적으로 살짝만 익히지요

색깔이 너무 화려합니다 향은 말할 것도 없고요

완성품입니다 크게 보여서 그렇지 성냥 알갱이 크기밖에 안 됩니다 위의 찌는 공장 때문에 이렇게 작아지지요

그래도 워낙 향이 짙기 때문에 많이 넣으시면 안 됩니다 1인분에 5~10알정도면 충분한데 많이 넣게되면 오히려 너무 자극적이라 맛이 좋질 않습니다

국향차도 만듭니다 녹차에 국화향을 베이게 해서 만듭니다      자세히 구경하실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들국화차 맛 보신분들은 아마 아하!하고 반가워 할겁니다 향이 아주 대단하고 특히나 가을에는 즐길 만한 차죠 원래 감국이라고 하여 한약재로 널리 사용하고 있는데 차맛또한 일품입니다 매일 먹기는 좀 그렇지만 한번씩 먹는 국화차, 아주 좋습니다 더구나 우리 주위에 흔하기도 하고 만들기도 쉽습니다 참 죄송합니다 여기는 흔하지만 도시에서는 그렇질 않겠죠 하지만 잠시 시간을 내어 교외로 나가면 많이 있으니까 한번 만들어 보십시오 그럼 만드는법을 소개 하겠습니다

따온 꽃을 이물질을 잘 분리한후 뜨거운물에 한번 살짝 데칩니다(국화에는 아주 소량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 그늘에서 말리기만 하면 되는데 완전히 바싹바싹하게 말려야만 변질이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는 향이 날라가지 않도록 잘 밀봉하면 되겠죠 한번에 5~10개만 사용해도 향이 진한데 여러번 우러납니다 녹차를 드시고 향이 거의 없으졌을 때 국화차를 5~10개 넣고 우리면 더욱 좋읍니다
가격: 50g 한통 30,000원
국화에 대한 자료가 있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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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차 크기가 작아 의문을 가지시는분들을 위해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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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향차란 무엇인가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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