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다도법

 

지금까지 기본적인 음다법을 소개 하였습니다만 불필요한 듯한 다도가 왜 그렇게 강조가 되고 있나 하는점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차츰 녹차를 깊이있게 즐기다 보면 여러 가지 환경에 따라 차맛이 달라지는 현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구,물,그리고 그날 마음상태에 따라 차맛이 달라지는데에 이르면 신기하게까지 한데 이런모든게 다 그냥 형식적인게 아니라 분명히 차맛에 영향을 준다는점입니다

그러므로 녹차를 대하는 마음자세에 따라서도 차맛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차에대한 경외심을 갖게 하기위한 것이기도 하며 차를 접하는 시간이나마 흐트러져 있는 자신을 추스리는,일종의 자기관리의 한 방편이기도 할 것입니다 옛부터 마음을 닦는데 도반의 역할도 담당했으리라 봅니다 역대의 대문호들이나 선승들이 한결같이 차를 흠모하는 시를 만들었던 것을 보면 우리가 좀더 차를 접하는데 경건함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 까다롭지 않은 다도는 사실은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 나의 현재 수준을 돌아보고 다도를 접하여 너무 번거롭지 않은한 따라해 보는 마음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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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다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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