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를 처음 시작하실려는 분들께

   녹차를 시작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왜 녹차를 특별히 좋아하는분들이 계실까요 분명한 이유가 있지 않겠읍니까? 똑 같은 그림을 보고도 어떤사람은 큰 감동을 받고 다른사람은 전혀 그렇지 못할때 그렇지 못한 사람은 큰 손해를 보는것이 아닐까... 녹차를 좋아하는분들이 느끼는 큰 감동과 그것으로 인한 더 윤택한 삶을 영위함은 그렇지 못한분들로 하여금 분명 상대적손해를 보게 하는것이라고 봐야겠죠

정말이지 비단 건강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요즘 대다수의 분들이 건강상의 문제로 녹차를 접하게 될 때 운영자는 실망하게 되는데 건강은 둘째 문제죠 더욱 중요한건 정신적인 안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감히 말합니다 예술에서 얻을 수 있는 정신적 풍요를 녹차에서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거창하게 말씀드린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녹차는 분명 접해볼 가치가 있는것은 틀림없다고 봅니다 처음 시작하실때는 너무 좋은차보다는 낮은질 부터 시작하는게 좋다고 항상 얘기합니다 그것은 다음에 좋은차를 접할때 분명한 맛의 차이를 느끼게 되니까요 특별한 준비는 없으며 녹차를 우리는 방법만은 주의를 요하는데 녹차는 대략 10번정도 우러나는데 처음 3잔까지는 너무 물이 뜨겁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우리는 시간역시 20초내외가 좋읍니다 녹차의 깊은맛은 찾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피나 기타 다른차처럼 갑자기 자극적으로 혀를 자극하는것이 아니라 은근히 나타나는것이므로 찾는 묘미가 있읍니다 여러가지 맛이 숨겨져 있거든요

준비하실 것은 간단한 다기와 다포(다기를 씻을 때 사용하는 일종의 수건류) 그리고 다상 정도가 될 것인데 처음에는 여러 가지 다 갗출려고 하지 않는게 좋을 것입니다 그것은 사용하다보면 차츰 취향도 바뀌게 되며 눈이 높아지게 되므로 간단한 도구만 갗춰서 시작하는게 좋을겁니다

가급적 거름관이 있는 1인용다기는 사용을 않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다기특성상 많은량의 물을 부어야 차잎이 물에 담기는 문제가 있다보니 조금씩 여러잔 우릴 수 있질 못하기 때문인데 그러다 보니 녹차도 많이 넣어야하는 문제도 있으며 녹차는 한두 번 우려먹고 버리는게 아니라 여러잔 조금씩 우려서 맛의 차이도 느끼고 여유조차도 즐겨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가급적 묽게 드시도록 하는게 좋으며 마음도 편한상태를 가지시면 더욱 좋은데 차츰 아시게 되면 좀 신비스러운점도 발견하시게 될것입니다 다기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것이라든지 물에 따른 차이 또는 마음상태에 따른 맛의 차이등등 이해하기 힘든일을 접하시게 될텐데 가끔 전화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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