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 차 씨


녹차씨는 6월초순에 발아를 하는데 다른 씨앗에 비해 발아시기가 많이 늦는편이지요 심는시기는 가을부터 봄까지 상관이 없습니다만 녹차겉껍질이 마르지 않는게 좋기 때문에
땅에 심을 때는 가을에 미리 심어놓은게 좋습니다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해서 봄에 심어도 상관이 없구요 단 화분에 심을려면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자주 물을 줘야 하며 말렸으면 심기전에 2~3일정도 물에 담궈 놓았다가 심는게 좋습니다 마르면 발아율이 아주 떨어집니다 물이 마르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상당히 신경이 쓰이므로 비닐봉지에 그냥 두었다가 내년 2월쯤에 심는 것도 좋겠지요 그러면 겉껍질은 썩게 될겁니다만 겉껍질 썩는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 상관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게 속씨 수분을 유지 시켜주는것인데 그때쯤이면 따뜻한곳에서는 싹이 나올려고 할겁니다

한구멍에 씨앗 4~5씩 심으면 좋은데 녹차씨는 겉껍질 속에 2~4개 정도의 속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속씨 4~5 정도 넣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발아가 되면 녹차나무의 성질은 수분이 많은걸 좋아하며 너무 강한 햇살을 싫어 합니다 그러므로 물을 자주 주는게 좋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녹차씨는 속씨를 감싸고 있는 겉껍질상태로 열리는데 이속에는 2~4개씩의 속씨가 들어 있습니다 구분이 가실줄 믿습니다 사진은 금일   8월25일 찍은 것인데 현재 나무에 많이 달려있는 상태이지요 하지만 아직 발아가 될정도로 성숙되지 않은 상태라 10월중에 채취를 하게 됩니다 말하자면 아직은 미숙상태라 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