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차(상품명 황아黃芽)

발효차입니다                

 색이 녹차에 비해 짙게나죠? 녹차는 발효를 억제했기 때문에 짙은 초록색인데비해 발효차는 거의 검은색이 납니다 우러나는색역시 붉은색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발효차를 만드는곳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만 요근래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차가 가진 맛이나 성질등이 사람들의 기호에 맞고 있다고 봐야 할겁니다 녹차가 가진 약간 찬성질이 누그러져 속이 냉하다고 호소하시는분들께도 그리 무리가 없는 편안한 성질탓에 많은분들이 즐기고 있다고 봐야 겠습니다사실 맛이 독특하며 적당히 발효시킨 반 발효차의 맛은 녹차의맛과는 또다른 색다른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차는 반발효차의 일종인데 지금처럼 녹차가 대중화되기 전에 이곳 지역주민들은 이렇게들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것을 열처리라는 과정을 거쳐 더 맛을 낸것이지요

발효차를 좋아하시는분들은 대부분 맛도 맛이거니와 몸이 냉하신분들이 녹차의 찬성질을 피해보고자 많이 이용하는데 발효차는 녹차에 비해 찬성질이 별로 없어 따뜻하게 드시면 몸이 후끈 달아오르는 성질이 있는데 더구나 발효차는 물온도에 신경을 쓰시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따끈한물을 이용하는게 더 맛이 좋습니다

저희가 만드는 발효차는 반발효차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녹차잎을 약간 시들게해서 비비는과정을 거쳐 덖지 않고 따뜻한곳에서 약하게 발효를 시키는데 덖지 않으면 마르는과정에서 발효가 저절로 진행되죠

맛은 홍차와 청차의 중간쯤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지만 맛을 말로 표현한다는건 무리지요 그리고 뜨거운물을 식히지 않고 사용해도 되는데 그맛이 독특하며 따끈하게 즐기는 발효차는 색다른 녹차의 맛을 보여줍니다

 발효차 맛있게 드시는법